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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극 '기막힌 스캔들' 티켓 받아가세요!
작성자 Jay Lee (ip:)
  • 작성일 2012-09-10 09: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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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70
평점 3점

 

첨부파일 4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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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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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0 16:54:3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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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2017-11-10 14:26:3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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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김동락 2012-09-24 01:42: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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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니가 김태희 보다 예뻐!
  • 박용 2012-09-24 01:40:5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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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헤어지자마자 니가 너무 보고싶어...란 말!!
    연극 너무 보고싶어요.
    저에게도 기회가 오길..
  • 안치훈 2012-09-21 19:04: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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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동아리 알림제 때 다른 이성에게 동아리 홍보 핑계로 다가가 말을 걸었습니다. 동아리 여자친구가 모라고 하길레 동아리 홍보였다고 발뺌했어요~
  • 기준석 2012-09-19 12:47: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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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음.....담배를 끊는다고.... 담배를 끊는다고...
    하지만 이쑤시개와 젖가락을 이용하는 나...........
    스트레스 받는데 스트레스 풀고 싶어요~!~!
    보내주세요~!
  • 김동근 2012-09-18 18:2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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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말하자면 길고 좀 창피하지만....표를 받기 위해 지금부터 드라마 한편 시작됩니다.
    친구들이랑 술을 한잔하기 위해 모여서 술을마시며 즐겁게 떠들면서 놀고 있는데 친구 한명이 자기가 아는 여자애들을 부른다고 기다려보라고 자신있게 말해서 역시나 아닐까 친구들은 오케이를 하고 기다렸습니다. 약 30분쯤 지났을까 친구가 나가더니 자기가 아는 친구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서로 인사를 나누고 술한잔을 하더니 친해지고 폰번호를 서로 공유하고 친하게 지내자며 약속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여자인 아이들이 너무 이뻐서 친구는 무슨 여자친구로 두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하지만 여자친구가 있는 저는 이러면 안되는데 친해진 여자까지 옆에 두고 싶어서ㅠㅠ 욕심때문에....남자란 어쩔수 없나봐여...ㅠ.ㅠ 그래서 친구몰래 여자친구몰래 몇번 만났더니 아 이제 진짜 나랑통하는 여자구나... 이런생각에... 계속 만났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계속 그여자 생각이 나서 같이 오래있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사실을 친구들을에게 말을했더니.... 하... 내가 왜말했지 하는 생각과 같이 욕설이....ㅠㅠ 그래서 몇번을 더생각하고 있는 와중에 진짜 제일 친한 친구를 만나서 이상황을 애기했더니 친구가 그러지 말라고 줄줄이 충고를 해줘서 혼자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와서 여자친구한테 미안했던건 여자친구가 만나자고 하면 친구가 사고 났다... 가족중 누가 아프다...^^ 기본적으로 야근이다... 이런말까지 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내가 왜그랬지 하는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눈물샘에서 나올꺼 같습니다. 앞으로 여자친구에게 정말 잘할것을 확신할수있습니다. 낙타!! 여자친구에게 정말 잘할테니 표주세여~~~ 영화보고 싶습니다. 여자친구랑 손잡고 볼께여^^헤헤~~~~
  • 박성환 2012-09-18 17:25:5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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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친구랑 1년기념일로
    이벤트를 해줄려고 거짓말을 했었던 적이 기억이나네요--ㅋㅋㅋ
    근데 여자친구가 의심을 너무 심하게 하는바람에
    이벤트가 망했었어요ㅠㅠㅋㅋㅋㅋ
    이벤트는 망쳤지만 너무 좋아하더라고요~ㅋㅋㅋ
    그때를 기억하며 여자친구랑 같이 보고싶네요--ㅋㅋㅋㅋ
  • 박목은 2012-09-17 15:55:3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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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크리스마스때 기억이 하나 남네요.
    이브날 여자친구 만나서 같이 재밌게 놀다가 크리스마스 당일 아침이 될 때 까지
    놀다가 집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잠깐 쉬고 점심 때 다시 만나서
    점심을 먹었지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저녁에 일이 있다면서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뭐 자연스럽게 헤어졌죠.
    저는 크리스마스이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해서
    아는 누나랑 영화를 보러갔었는데

    여자친구한테는 가족모임있다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괜히 오해도 사기 싫고
    말하면 기분도 나빠할것같아가지구요...


    근데 결국 시간이 지나고 나중에 알게 되었고.
    큰 오해를 불러서

    싸우다가 헤어졌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ㅠㅠ




    암튼... 생각이 많아집니다
  • 최종원 2012-09-17 14:59:3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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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 이맘때였죠... 여자친구와 자주싸우고 항상 트러블이 많아서...
    바람아닌 바람을 피려고 했었죠.. 꼭 공연내용과 일치한것 같네요 ㅋㅋ
    여자친구가 있었던 상황에...친구들과의 술자리를 통해 호감을 갖던 여자분이
    저에게 친하게 지내고 싶다며~ 연락처를 서로 교환하기로 했어요
    여자친구가 있어 좀 마음에 걸리긴 했지만... 친구로 지내다가 나중에 인연이 되면
    모르겠단 생각을 가지고 서로 연락처를 교환하고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죠..?
    성격상 양다리를 못하는 타입이라...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난 여자친구 있다고... 그러니 우리 친구로 지내자고..
    그랬더니 그녀는 응! 괜찮아... 나중에 나랑 사귀면 되지 하면서 쿨~~ 하게 말하는거에요.
    조금은 흔들리긴 했지만..!!! 지금도 그녀와 아직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ㅋ
    지금은 제가 여자친구 없지만,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네요 ㅠ_ㅠ

    아무튼... 다시 생각을 해보니 그때의 여자친구에게 미안함 마음이 드네요.
    잘지내고 있을지... 생각이 나네요 ㅠ_ㅠ;;

    아이디 : hpcjw / 9.28(금) 오후 8시 원해요~ ㅎㅎ
  • 이정민 2012-09-13 16:13: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거짓말 정말나쁘죠,, 하지만 선의의 거짓말은 오히려 움이 될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평소와 같게 느껴지는 여자친구에게 오늘 유난히 예쁘다는둥...ㅋㅋㅋㅋㅋ
    여자친구에게 칭찬을 많이 한날은 저도 참 편하더라구요ㅋ
  • 김준영 2012-09-11 12:23:5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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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기가막힌 거짓말이라..

    흠.. 예전에 사귀던 친구에게 한 거짓말이 생각나네요
    화이트데이가 다가오는 시기였죠.. 장거리 연애 중 이여서 시간도 없고
    택배로 마음을 전하기로 했습니다. 뭔가 사탕만 주기에도 심심해서 밖에 돌아다니다가
    무슨 병에 알약이 있고 그안에 작은 쪽찌가 들어있더라구요..
    뭔가 독특하기도 한거 같고 이왕하는거 왕큰거 샀습니다..
    근데 지금 기억으론 화이트데이되기 이틀전 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막상 집에와서 까보니까 이게 하루만에 쓰기에도 많고 하루만에 쓰면 내용도 재미없고
    하루하루 써서 보냈어야되는데~ 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택배보내야되기 문에 하루)
    어쩌지..하다가 카카5talk 을 켜보니 지난 몇달간 대화기록이 안지워져있는걸 발견했죠..
    컴퓨터로 대화기록 옮겨서 하루하루 주고받은 대화를 보면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떠올르더라구요.
    그렇게 쪽찌하나에 하루하루 날짜를 적고 하루 죙~~~~~~~~일 씁니다.

    마치 초등학교시절 방학숙제일기를 몰아서 쓰는기분이랄까.. 그래도 열심히써서 사탕과 함께
    발송 완료 시켰습니다~

    며칠뒤.. 휴대폰 스피커 사이로 즐거워하는 그녀의 목소리르 들으니 뿌듯했죠.. 하루하루 쓴건 거짓이지만 말이죠. 사진으로 하나씩 다 펴서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고 기뻣습니다.
    거리는 문제되지 않는다는 걸 더욱 더욱 느끼며........................................

    하지만 몇주 뒤 아주 사소한 다툼으로 헤어지게 씁니다.
    결국 거리가 문제 ..아니 거리만 문제는 아니였겠지요.. 뭐 아무튼 그녀는 아직 제가
    하루 하루 쓴 줄 알겠지요. 6달이 넘었지만 아직 그립네요~

    결론은 티켓 받고 신나게 연극 보러가고 싶습니다~
    참.. 사연쓰다보니 착잡해지네요. 그러므로 꼭 연극을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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